제가 길 눈이 어두워져 장소를 잘 못 찾아요. 오늘도 직접방문신청 해 놓고
은나라 근처에서 헤맸어요...
몇 통의 통화 끝에, 드디어 은나라에 도착....
따뜻한 차 한잔을 내 주시는 사장님께 왠지 모를 푸근함을 느꼈습니다...
예상한 대로 시세적용도 잘 해 주셨고요...
돌아오는 발걸음은 방문 때 보다 훨씬 가벼웠습니다...
따뜻한 차와 친절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...
꼭 "은나라" 홍보 할께요.
관리자12-02-03 15:46
To. 최민희 님
오늘도 무척 춥네요. 가시는 길은 편안 하셨는지 모르겠네요. 저를 잘 봐 주시고, 후기에 좋은 평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^^. 따뜻한 둥글레 차가 요즘 인기가 좋네요. 저도 자주 먹고 있어요.
날이 추운데 "은나라"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. 보다 성실한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혹한에 감기 조심하세요. 은나라 드림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