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두 집 정리하다가 색 다 변한.. 예전 아기들 미아방지 팔찌, 제 악세사리 등등
굴러다니는게 넘 귀찮아서 버릴까 하다가 혹시나 팔 수 있나 하구 검색하다 여기를 알게 되었네요.. 전화걸어 상담하구 택배루 보내면서두 솔직히 반신반의했었어요.
뭐 어차피 굴러다니던 것들 잃어버려두 뭐 그만이다 싶단 생각으로 보내긴 했어요..
근데 바루 다음날 택배 받으시구 바로 전화 주시구 입금 주셔서 정말 기뻤네요..
글구 놀이터에서 주운 14k 귀걸이 한 짝두 돌아다니길래 그냥 혹시나 하구 같이
넣었는데 금도 매입해 주시더라구요... 코딱지 만한 귀걸이 한짝인데
만 원돈이 훌쩍 넘게 입금해 주시더라구요..ㅋ.... 아이들 과자값 벌었네요..
친정가서 이 이야기 했더니 저희 엄마가 안 쓰시는 커다란 은 악세사리들을 주시더라구요... 팔아서 아이들 과자값이나 하라구.ㅋ.... 믿고 한 번 더 거래해 보려구요..
^^.....
관리자11-08-11 10:36
감사합니다.
위상욱님~
예전에 거래하시고 다시 거래 하신다니 너무 감사 드립니다.
도착하면 즉시 연락드리고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.
